빗장 데이터 가드, 문서 속 민감정보까지 탐지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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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이 민감정보 보호 제품 빗장 데이터 가드의 탐지 범위를 비정형 문서로 넓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데이터베이스 컬럼뿐 아니라 사내 공유 드라이브에 올라온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에서도 개인정보와 기밀 키워드를 찾아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새 문서 스캔은 패턴 규칙과 문맥 분석을 함께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열 개의 숫자가 이어진 문자열이 계좌번호인지 주문번호인지를 주변 단어로 판단해 오탐을 줄입니다. 탐지 결과는 기존 데이터베이스 분류와 같은 목록에 모이며, 파일마다 발견된 항목의 종류와 위치가 표시됩니다.
분류된 문서는 빗장 AI 게이트와도 연결됩니다. 민감 문서로 분류된 파일을 사내 AI에 입력하면 요청이 외부 모델로 전송되기 전에 멈추고, 사용자에게 사유가 안내됩니다.
차민재 빗장 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많은 조직에서 가장 관리가 어려운 민감정보는 데이터베이스보다 누군가 내려받아 공유한 파일 안에 있다"며 "문서 스캔은 그 빈틈을 줄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서 스캔 기능은 빗장 데이터 가드를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순차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