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장, 판교 연구소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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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이 판교 연구소를 기존 대비 두 배 규모의 새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새 연구소에는 제품 개발 조직과 보안 연구 조직이 한 층에 모여, 기능 설계와 취약점 검증을 더 가까이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이전에서 가장 공들인 곳은 고객 검증실입니다. 설치형 배포를 검토하는 고객이 실제 운영 환경과 비슷한 구성에서 빗장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네트워크가 분리된 검증 환경을 갖췄습니다. 금융·공공 고객의 기술 검토 회의도 이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윤서원 빗장 최고기술책임자는 "접근 통제 제품은 고객의 인프라 한가운데에 놓이는 만큼, 설치 전에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새 연구소는 고객과 함께 검증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한 투자"라고 말했습니다.
빗장은 연말까지 엔지니어링과 기술 지원 인력을 계속 채용할 계획입니다.
